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와 받으시는 예배. 저는 어떻게 드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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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송으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쁘고 좋습니다.
예배를 드리던 중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중요한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예배를 통해 저에게 주시는 감격도 있지만, 그걸 느끼지 못했다고 예배에 실패했다 여기면 옳지 못하다는 말씀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좋아하시는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저의 경우를 곁들여 말씀 드리면요.
몇차례 예배에 지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잠시 늦은 5~10분으로 인해 예배의 여러 순서들이 사라지니 남은 시간 집중하기 어려웠고,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남은 시간의 조각난 예배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받아주실까 하는 궁금함이 들었어요.
글 적다 보니 궁금한게 더 생겨서, 이건 보너스로 여쭤보고 싶은데요.
목사님께서는 지각하지 않기 위해 어떤일까지 감수해본적 있으신지 에피소드 들려주실 수도 있나요? ^^
오늘도 방송으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쁘고 좋습니다.
예배를 드리던 중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중요한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던 적이 있어요.
예배를 통해 저에게 주시는 감격도 있지만, 그걸 느끼지 못했다고 예배에 실패했다 여기면 옳지 못하다는 말씀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좋아하시는 예배는 어떻게 드리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목사님께 여쭤보고 싶었어요!
저의 경우를 곁들여 말씀 드리면요.
몇차례 예배에 지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잠시 늦은 5~10분으로 인해 예배의 여러 순서들이 사라지니 남은 시간 집중하기 어려웠고, 마음이 많이 괴로웠습니다.
남은 시간의 조각난 예배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받아주실까 하는 궁금함이 들었어요.
글 적다 보니 궁금한게 더 생겨서, 이건 보너스로 여쭤보고 싶은데요.
목사님께서는 지각하지 않기 위해 어떤일까지 감수해본적 있으신지 에피소드 들려주실 수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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