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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게시판 목록
최주은 와플로 들으니까 더 라디오같은 맛이 사네요 04-16
임초원 갓서번트 녹음방송인가요? 04-16
레몬나무 제가 몸이 안좋아서 교회 친구한테 말했는데 이 예기를 들은 친구가 소문을 내서 교회 활동에 브레이크가 걸렸어요. 같은 구역이고 같은 여선회인데 이 친구 어찌 보면 좋을까요~? 하지 먈라고 해도 계속 그러니 ... 교회 가기가 겁나요. 04-16
임초원 오늘11시인데.녹음방송인가요?김미현사역자님? 04-14
04-14
임초원 기계 고장났군요.그래서 보이는 라디오가 안 되는군요 04-11
임초원 김대일의 해피타임 녹음방송인가요? 04-11
임초원 김대일의 해피타임 녹음방송인가요? 04-11
원당리 목사님 요즘 교회 가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저희 교회는 지방에 작은 교회인데 목사님과 교회 어른들이 정치적 그러니까 이번 사태에 대해 넘 빠져 계셔요.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들려오는 정치적인 말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 따로 오래 섬긴 이 교회를 떠나야 할까까지...ㅋㅋ 04-09
레몬나무 안진광의 사랑한단다. 신청합니다 04-04
민석 안녕하세요 - 민석 입니다 신청할 곡은 제가 발매한 뉴에이지 곡 이 오늘 있었던 일 이랑 비슷 해서 사연 이랑 함께 보내 봅니다 ! 곡 제목은 흐르는 강가 - 송민석 입니다 사연 내용은 ! 오늘, 공강 시간이 생겨 학교에 갔지만 전 아무 할 일 없이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때 떠오른 생각이 바로 제가 작곡하고 발매한 흐르는 강가 라는 뉴에이지 곡이었죠. 곡이 주는 그 편안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마치 공강 시간과 같았어요. 흐르는 강물처럼, 내가 특별히 할 일 없이 시간만 흘러가는 듯한 고요한 상태였거든요. 아무리 노력해도 급하게 뭔가를 해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러다 문득,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그 곡이 점점 더 깊고 풍성한 음으로 변화하는 것처럼, 나도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죠. 기차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처럼, 고요함 속에서 나만의 리듬을 찾게 된 거예요. "흐르는 강가"의 멜로디처럼, 나도 그저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지만, 그 속에서 나만의 평온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죠. 흐르는 강가는 제가 고 2때 작곡하고 대학교 1학년때 발매한 곡 입니다 ㅎㅎ 04-03
주님만 와우~~~ 토요일은 밤이좋아 이곡 진짜 히트곡인데... 지금 목사님이 되셨군요.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04-02
쭌군 최: 최고의 은혜는 성: 성령님께서 부어주시는 식: 식지않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열정이로다~ 할렐루야! 03-31
쭌군 샬롬샬롬 ~ 3월의 마지막 날 은혜로운 오후 기대됩니당~ ^^ 03-31
김미현 반갑습니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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