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을 무너뜨렸던 방법은 왜 현대의 군사안보전략 상 연구발전 대상으로 채택되지 못했을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목사님·오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어제밤 미리 질문 올리고 싶었던 내용인데 깜빡 잊고 잠 들었었네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방법이 쉬운 방식은 아니었지만, 손실을 최소화하며 공성을 완성한 최고의 방법 같아요.
물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으니 당연하다 여길 수도 있지만요.
고대의 창·칼·활·방패 등이 진화하며 중세를 거쳐 현대의 총·포탄·전차·미사일 등으로 발전했고, 고대의 전술을 발전시켜 현대전에 적용되어 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해 봤어요.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방법은 군사전략적 차원에서 연구대상이라 보여지는데, 채택되거나 특별히 다뤄졌다는 소식을 접해본 적이 없었어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너무 황당하게 들리셨다면 조금은 엉뚱한 재미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궁금했던 내용을 꺼내 봤습니다.
질문 소개해 주시고, 답변을 위해 고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어제밤 미리 질문 올리고 싶었던 내용인데 깜빡 잊고 잠 들었었네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방법이 쉬운 방식은 아니었지만, 손실을 최소화하며 공성을 완성한 최고의 방법 같아요.
물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셨으니 당연하다 여길 수도 있지만요.
고대의 창·칼·활·방패 등이 진화하며 중세를 거쳐 현대의 총·포탄·전차·미사일 등으로 발전했고, 고대의 전술을 발전시켜 현대전에 적용되어 가고 있다는 관점에서 생각해 봤어요.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방법은 군사전략적 차원에서 연구대상이라 보여지는데, 채택되거나 특별히 다뤄졌다는 소식을 접해본 적이 없었어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너무 황당하게 들리셨다면 조금은 엉뚱한 재미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늘 궁금했던 내용을 꺼내 봤습니다.
질문 소개해 주시고, 답변을 위해 고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