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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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방송에선 지난번 올렸던 제 질문이 소개되겠죠
기대합니다
하나 더 궁금한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제 친구중에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항상 비판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가끔 화가 납니다
논쟁이 이뤄지는데요 쇠 귀에 경읽는 마음이랄까....
한번은 자기 할머니가 평생을 불교인으로 사셨는데
남을 위해 평생 봉사만하시고 헌신만 하시며 사셨다고
힘들게 일하셔서 버신 돈으로 불우이웃돕고 사회환원하시고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지옥가냐고 하더라구요
속으로는 당연하다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친구가 상처받을꺼같기도하고
들어도 못알아먹을꺼같기도해서 말을 안했습니다
저한테 지혜가 부족한거같기도하고
참 친구하나설득하고 전도하기가 어렵습니다 목사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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