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이 옳을까요?
페이지 정보
본문
제겐 아주 작은 집이 한 채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집이기에 나중에 이 집을 매매하면 적은 금액을 다니는 교회에 헌금하겠다고 입술로 고백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집을 나둔 채 지방에 내려와 다른 교회에 다닌지 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서야 그 집을 처분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헌금을 어느 교회에 하는 것이 맞을 까요? 남편은 지금 다니는 교회에 하는 것이라고 하고 저는 전에 다니는 교회에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이 충돌합니다. 남편 몰래 할까하는 생각도 들고, 남편 말을 따르는 것이 옳은 것 같기도 하고... 어느 교회에 하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지만 어떤 것이 옳은지 알고 싶습니다.
방송을 못들을 것 같아서 그러는데 메일로 답장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