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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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박-박식하신 목사님
태-태에서 부터 그렇게 박식하셨나요?
남-남 부끄럽지 않을 정도는 됐다고요?
ㅋㅋㅋㅋ
요즘 친구들이랑 삼행시 하는거 자주 해서 질문 남기며 목사님 성함으로 삼행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늘 방송을 통해 하신 말씀 잘 새겨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어제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점이 하나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봐요.
성경에 보면 "주의 사자가"라는 표현 있죠.
여기서 사자는 어떤걸 말하는 건가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사자인가요? 아니면 한자 표현으로 다른 의미가 있나요.
주의 사자가 나타났을 때 그 생김새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목사님들을 부를때 주이 사자라고도 많이들 하시잖아요.
그건 왜 그렇게 부르는 건가요?
목사님 제 궁금증 풀어 주실거죠?^^
감기 조심하시고요. 코로나도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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