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해피엔딩을 원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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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들을 보면 특히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대부분 순교, 그것도 끔찍하게 순교를 당했는데요.
하나님을 최 전선에 나가서 전했던 그들이 왜 순교를 당해야만 했을까.
조금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너무 인간적인 생각일 수는 있으나 그런 사람일수록 생의 마무리가 큰 상급이나 못해도 안정적인 삶으로 끝나야 하는게 아닐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 인들도 그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들이 찾아 오는건지...
왜 이런 결과들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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