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조롱하는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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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아프리카는 잘 다녀 오셨는지요. 귀한 선교 사역을 통해 많은 열매가 맺혀지길 기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미디어 특히 넷플**을 보다보면 기독교에 대해서 조롱거리로 대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오징어게임에서도 한 참가자가 기독교인으로 말도 안되는 조롱을 당하게 만들었는데요.
그리고 그뿐 아니라 음란, 폭력, 동성애 관련된 내용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런 미디어들을 우리가 계속 봐도 되는건지. 이 시대에 미디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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