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가족 하니 지금 미대 입시를 준비중인 저희 사촌 동생이 생각나서요... 얼마전 그 사촌 동생 집에 갔더니 매일 미술학원에 요즘은 거의 하루종일 가서 그림을 그리다 오고있다면서 얼굴이 거의 요즘말로... 쩔어... 있더라구요... 으.. 저도 대학 입시를 경험 해 본 경험자로써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보렸습니다.. 열심을 다 한만큼 꼭 좋은 원하는 대학 들어가길 바란다고 응원좀 해 주세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좋은 소식 들려 오겠죠? 힘이 되라는 마음에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신청합니다. ^^

  신청곡 - 행복송 (fast.바이러스)- 강훈작곡집 vol.1 예배할 때 가장행복합니다

서로 행복을 빌어주는 관계... 그리고 삶의 살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들 같습니다.
요즘 가족과 떨어져서 몇일 지내고 있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가족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 FOR YOU 포유 2집에 있는 우린 하나죠^^ 포유1집에 있는 "가족" 2곡중 한곡 신청합니다.^^

  오은님 라타나님^^ 한주도 잘 지내셨어요? 저는 가족하면 부모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중,고등학교 때가 생각나용.^^ 참고서를 몇권 더 사야된다구 부모님한테 거짓말해서 돈 타서. 친구들하고 분식집에서 배부르게 먹었지만 나중에 들통나서 부모님께 속상시켜 드린일도 기억나네요.ㅠ 글쓰면서 지금생각하면 왜 그랬을까?ㅠ그런 생각도 드네요. 명절때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드리구 세벳돈받았는데. 부모님한테 맡기면 나중에 준다구 해놓고.ㅠㅠ 지금까지 안주었던 기억두 나구요.ㅋㅋ 전 올한해는 부모님께 효도하구 기쁘게 해드리구 싶은 2014년이 되고싶어요.^^ 혼자있으면 불안하구 외롭지만.ㅠ 가족과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것처럼^^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삶, 하나님이라는분알지못하는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즐겁구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합니다.^^ 오은님 라타나님 설날음식 많이 드시면 배탈나시니깐^^ㅋㅋㅋ 건강 해치지 않게 적당히 드시구 즐겁구 재밌는 명절 보내세요.^^ 벌써 한달이 후딱 가버렸어요.ㅠㅠ 한주도 승리하세요^^ 여기까지^^ㅋㅋ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신청합니다.^^

  오은님, 라타나님 ~ 샬롬 ㅎㅎ 제가 2주동안 본방을 듣지 못했습니다. 한주는 중고등부 교사 및 중보기도자로써 겨울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은혜를 받고, 제가 이번에 응답 받은것은 주님만을 바라보는 찬양사역자가 되기로 계속 기도 합니다. 또 한주는 감기가 너무 심하게 걸려서 ~ 24시간동안 계속 잠을 잤어요 ㅠㅠ 내일부터는 설날연휴이며, 이번 주일 저희교회는 연합예배로 드립니다. 교회 어린아이들부터, 학생, 청년, 집사님, 권사님들과 모두 모여 가족적인 분위기로 예배를 드립니다. 제가 이번주에 신청하는 노래는
“주님과 같이“라는 찬양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