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 사역자님~ ^^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그 은혜를 늘 잊지 않기 위해 수요일마다
'오직 은혜로'를 청취하고 있는 한지수 강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화성에 있는 더불어숲동산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사역을 오기까기의 과정들...
그리고 지금까지 3년의 시간동안 사역을 감당하는 그 순간들...
무엇보다도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속에 만나게 하신
더숲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감사하고 미안한 사람은
아무래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내입니다.
늘 언제나 옆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아내에게 누구보다
먼저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네요~ ^^
더숲에서 사역하는 가운데 청년부, 교사, 찬양팀... 겹치는 것이 너무 많아 무슨 일만 있으면 연락해서 할 일을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항상 불평없이 늘 웃는 얼굴로 함께 해 주었던 솔비자매...
늘 교사로 헌신하면서 교회의 디자인을 맡아 수고가 많은 예슬자매...
까다로운 인도자 만나 건반칠 때마다 힘들었을 예진 전도사님 ^^
절대 몇 줄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물신양면으로 모든 힘든 일을 함께 해 주셨던 문호영 집사님...
청소년부 교사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찬양팀으로 함께 해 주신 우리 찬양팀원들...
부족하지만 믿어주시고, 세워주시고, 신경 써 주신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저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3년이라는 시간을 뒤로하고... 저는 다른 사역지로
옮기게 되어 막상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금까지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만
앞으로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기에
그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모든 분들과 함께
강찬의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듣고 싶네요~
꼭~ 들려 주세요~ ^^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면서
그 은혜를 늘 잊지 않기 위해 수요일마다
'오직 은혜로'를 청취하고 있는 한지수 강도사라고 합니다.
저는 화성에 있는 더불어숲동산교회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사역을 오기까기의 과정들...
그리고 지금까지 3년의 시간동안 사역을 감당하는 그 순간들...
무엇보다도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속에 만나게 하신
더숲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듣고 싶은 찬양이 있어 이렇게 사연을 남깁니다.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감사하고 미안한 사람은
아무래도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아내입니다.
늘 언제나 옆자리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아내에게 누구보다
먼저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네요~ ^^
더숲에서 사역하는 가운데 청년부, 교사, 찬양팀... 겹치는 것이 너무 많아 무슨 일만 있으면 연락해서 할 일을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항상 불평없이 늘 웃는 얼굴로 함께 해 주었던 솔비자매...
늘 교사로 헌신하면서 교회의 디자인을 맡아 수고가 많은 예슬자매...
까다로운 인도자 만나 건반칠 때마다 힘들었을 예진 전도사님 ^^
절대 몇 줄로 정리할 수 없을 만큼 정말 물신양면으로 모든 힘든 일을 함께 해 주셨던 문호영 집사님...
청소년부 교사로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
찬양팀으로 함께 해 주신 우리 찬양팀원들...
부족하지만 믿어주시고, 세워주시고, 신경 써 주신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저도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3년이라는 시간을 뒤로하고... 저는 다른 사역지로
옮기게 되어 막상 떠난다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지금까지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지만
앞으로의 삶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 수 없기에
그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감사한 모든 분들과 함께
강찬의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을 듣고 싶네요~
꼭~ 들려 주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