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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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은님~~~ 요즘 오직은혜로 들으면서 삶의 힘을 얻고 있는 자매입니다~ 항상 시원한 말씀 감사드리며 저의 고민아닌 고민을 올립니다. 결혼적령기의 나이라서 이런저런 소개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제 마음에 딱 맞는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사람이 다 장,단점이 있는 건데.. 저도 그렇구요...
그래도 하나님은 내 마음에 딱 합한 그런 사람을 주시지 않을까요..
자꾸 한두가지씩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이제 다 내려놓아야 하는 건가요..
은근히 고민이네요 목사님...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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