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은님 그리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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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남기네요 ㅎㅎ 저 네일 서울안암병원에 ㅎㅎ약타려가요 ㅎㅎ
오은님 금방 시를 짖었어요 낭송부탁해도될까요?^^ 이번 한번만 박태남목사님 낭송을 해주시면....될ㄲㅏ오?^^
주님 나를 얼마나 크게사용하실려고,,
정하송
나는 모르다,
주님이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알 수 없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초라한 하고
어설픈지만,
그러나 이것도
주님이 크게 사용하시려고
하나의 과정이라고 본다,
난,. 무엇이든 빨리해서
주님께 자량하고싶은데
마땅히 자량할것이 없다,
주님이 나를 언제간 크게사용하시지
기대하며 이 고통과 고난이 온다고해도
참고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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