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수쟁이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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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제 자신이 어떻게해서 예수쟁이가 되었나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그 크디큰 주님께서 개입하지 않았다면
제 자신이 예수쟁이가 될 수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어찌 나의 공로로 그분을 따르고 섬기겠습니까?
그분께서 나를 오래전부터 기억하시고
택정하시며 부르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예수쟁이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예수쟁이라는 칭호가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죠??^^
역시나 그 크디큰 주님께서 개입하지 않았다면
제 자신이 예수쟁이가 될 수 없었다는 결론입니다.
어찌 나의 공로로 그분을 따르고 섬기겠습니까?
그분께서 나를 오래전부터 기억하시고
택정하시며 부르시고 인도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예수쟁이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예수쟁이라는 칭호가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죠??^^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에잇! 어메이징한 예수쟁이!~ ^^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ㅎㅎㅎ 내가 예수쟁이로 불렸던 적이 언제였나??ㅋㅋ
아주 오래 전 남묘호랭교였던가??
친척언니가 거기에 빠져있다가 날 전도하려던 사람한테 하던 말..
"젠 안돼 제한텐 얘기 꺼내봐야 소용없어 예수쟁이야~ 예수쟁이.."
그 이후론 예수쟁이란 말을 듣지 못했는데..ㅋ
그 전엔 몇 번 들었던 거 같은데..
오히려??? 이상하네??ㅋㅋㅋ
리쭈님의 댓글
리쭈 작성일
ㅎㅎ
저는 촌이라서 안믿는 어른들은 예수 믿는 사람보고
다들 예수쟁이라 하죠.^^
예수쟁이라는 말...
훈장처럼 자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