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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집에 있는 약을 먹구서는 계속 쉬구 있는데 이날부터  청년부 수련회 준비기간이면서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구 있는 날이었답니다.
좀 괜찮아지겠지 하구  병원을  안가구  하였지만  일은 터지구 말음... 수목금  화수  낮 점심  금식 기도를 하기로 하였던 
저에게  수요일 아침에 결국은  기침을 너무 심하구 하여서 결국은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으면서도  금식을 한다는 이유로 아침과 저녁은  식사를 하면서 약을 먹구 하였지만  잠을 자면서  열이 심하게 나면서 기침과  먹는것조차 제대로 먹기는 하였지만  토하기를 여러번 하였답니다  결국은  병원을 옮겨서 진료를 받으려 가서는  코와 폐를 엑스레이한번 촬영을 하자고 하여서  촬영까지 하면서도  심히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검사후  폐에는  이상이 없다구 하네요  결국은  청년부 수련회 가는것 조차 포기를 하구 집에서 쉬는동안에  몸이 좋지 않으니깐  컴을  하지 못하겠더군요 컴을 한번 오래 하였더니  결국은  또  토하기 시작을 하더군요  새벽까지 잠을 잘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아직도 병원을 가면서  진료를 받구 있지만은 ...  그래도  이제는  기침은 많이 가라앉고 있어서  언제 까지는  병원가서 진료를 받을지 저도 아직 모릅니다..

2월2일~2월4일 청년부 동계수련회 참석을 못할뿐더러
2월5일  주일 예배 참석하려 교회 가서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
못하구  청년부 모임과  오후 예배도 제대로 드리지를못하였네요

그 이유로  인해서  지금 방송 하구  있는  정원 오빠의 방송만 빠진것이 아니구  아주 못온거였답니다...
아직도  몸은  기침으로 인해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