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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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의 모르는 바며(4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 우상을 직접 세웠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소리쳐도 결코 돕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끔은 내 마음 속에 하나님 뿐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 목사님 등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편한 대로만 한다면 그 결과는 행복이 아니라 불행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12절)
모든 것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하나님과 나 사이가 멀어지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말씀 묵상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성경읽기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
1나팔을 네 입에 댈찌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저희가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4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5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 6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공장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7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찌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강대국에 의존하는 이스라엘
8이스라엘은 이미 삼키웠은즉 이제 열국 가운데 있는 것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그릇 같도다 9저희가 홀로 처한 들 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10저희가 열방 사람에게 값을 주었을찌라도 이제 내가 저희를 모으리니 저희가 모든 방백의 임금의 지워준 짐을 인하여 쇠하기 시작하리라
하나님의 율법을 버린 이스라엘
11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것이 되었도다 12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13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찌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14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이해하고 적용하기
혹시 나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내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않나요?
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dadrym★--------------------------
안녕하세요^^
오늘은 묵상 말씀 중에 무작위로 골라서 올렸습니다~
내일 뵙는 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한주간 승리하시길 빕니다 -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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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르는 바며(4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것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하기 위해 우상을 직접 세웠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소리쳐도 결코 돕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가끔은 내 마음 속에 하나님 뿐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 목사님 등 그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편한 대로만 한다면 그 결과는 행복이 아니라 불행으로 끝나기 쉽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12절)
모든 것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하나님과 나 사이가 멀어지고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미워하시는 죄입니다. 말씀 묵상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성경읽기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
1나팔을 네 입에 댈찌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저희가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4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5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 6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공장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7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찌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강대국에 의존하는 이스라엘
8이스라엘은 이미 삼키웠은즉 이제 열국 가운데 있는 것이 기뻐하지 아니하는 그릇 같도다 9저희가 홀로 처한 들 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 에브라임이 값 주고 연애하는 자들을 얻었도다 10저희가 열방 사람에게 값을 주었을찌라도 이제 내가 저희를 모으리니 저희가 모든 방백의 임금의 지워준 짐을 인하여 쇠하기 시작하리라
하나님의 율법을 버린 이스라엘
11에브라임이 죄를 위하여 제단을 많이 만들더니 그 제단이 저로 범죄케 하는 것이 되었도다 12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13내게 드리는 제물로 말할찌라도 저희가 고기로 제사를 드리고 먹거니와 여호와는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이제 저희의 죄악을 기억하여 그 죄를 벌하리니 저희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14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이해하고 적용하기
혹시 나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 내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않나요?
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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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묵상 말씀 중에 무작위로 골라서 올렸습니다~
내일 뵙는 날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한주간 승리하시길 빕니다 -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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