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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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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L 댓글 1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9-11-02 23:05

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월요일밤의 기분 좋~은 선택! 기분좋은중독입니다.
 당신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빠지지 말고,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것을 생각하라. 또한 당신에게 그것들이 없었다면 그것을 얼마나 갈망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고 감사하게 여겨라. 그러나 그것들을 즐기는 나머지  지나치게 중요시하다  그것들을 오히려 잃을 경우에는 마음의 평정이 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명언록』중에서 읽어드렸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의 시간은 어떤 시간들이었나요? 힘든일이 있었을 수도 기쁜 일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요. 모두가 상황은 다르겠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한가지는 매일 건강하게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는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늘 감사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분좋은 중독은 함께 하는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함으로 출발합니다. [남궁송옥 2집 - Promise]


BIBLE CCM 
[잠언 20장 5절]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남자들이 아내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녀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7절에는 남편이 “[아내를] 이해하고 함께 사는것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원칙은 양쪽에 다 적용됩니다. 남편도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혼했거나 안 했거나 간에 상대로부터 가장 깊은 차원에 이르기까지 이해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그런 욕구를 가지고 태어났고, 절대로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나약한 변명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시간, 즉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잘 듣고, 그리고 다시 물어보는, 서로 함께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아주 쉬울 수도 있고 그만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남의 마음의 신비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을 매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잠언의 지혜로운 저자는 “이해”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자에게 지혜의 깊은 원천이 되는 “생명의 샘”(16:22)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을 이해하려면 우리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사랑하는 중독가족 여러분, 중요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오늘 주님께 기도해보세요. [나영환 1집 - 베드로의 고백] - 5min


 - 출석![아하밴드 - 당신과 나의 삶의 목적] - 5min


스토리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을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며,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입니다. 매일매일을 감사로 충실히 살아가는 삶, 그것은 주님이 정말 기뻐하는 삶일것입니다.우리 모두가 이러한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도현2집 - 충성은 열매가운데 하나요]


엔딩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의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11월의 새로운 시작에 기도하며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배의 향기 - 예배는 나의 힘] - 10min


오늘 참여하신 한줄 톡!

행복 - 혜진님의 존귀한 주님의 사랑으로 쓰다 축복의씨앗곡으로 바꿨어요 이유는 제가 젤 좋아 하는 사역자님이셔서요 ㅋㅋ  [2009-11-02 22:15:53]
 
스마일 - 제 컬러링은 축복의씨앗이 나오고요 와우씨씨엠분들은 와우씨씨엠 주제가가 나오지요 그리고 단 한분께는 활짝웃어요가 나오고 있답니다^^*  [2009-11-02 22:13:36]

최씨 - 사명 틀어주세요~오늘두 저의 사명을 다시한번 꺠닫고 싶네요~틀어주세욤^ ^  [2009-11-02 22:03:41]

주님의어린양  - 쭈어의 기본 컬러링은 와우씨씨엠의 Promise구요 특정 분께는 축복의씨앗이 나오구요. 아침대 시간에는 유은성의 '예수님처럼'이예요~^^  이유는 우리 와우께 쓰는건 기본중의 기본이구~ 예수님처럼 이곡을 쓰는 이유는 정말 예수님처럼 섬기는 삶을 살고 싶은이유에서 감동이 와서 쓰는거예요.^^  [2009-11-02 22:03:24] 

댓글목록

mint님의 댓글

mint 작성일

  한줄톡..주제에 참여한분들의 글을 다 저장하셨네요..ㅋ 신기하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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