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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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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OL 댓글 0건 조회 1,470회 작성일 09-12-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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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안녕하세요. 월요일밤의 기분 좋~은 선택! 기분좋은중독입니다. 어떤 것을 자기 혼자만 갖고 싶다는 소원은 악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소원입니다. 사람이 행하고 경험하는 일이 참된 행복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 행복은 더욱 절실하게 남에게 주고 싶어지는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것을 나눌수있는 풍성한 12월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저도 방송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주님의 사랑을 많이 많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게 해주세요. 기분좋은 중독 출발합니다 [샘 -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이]



[요엘 2장 12절]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하셨나니”

자동차 엔진이 불안정하게 멈칫하거나 계기판에 “엔진점검” 경고표시등이 들어오면 우리는 차를 검사해야겠지요. 하지만 내일 하면 되겠지 하고는 그냥 지나치면 큰일이 생길것입니다. 이와같이 주목하라고 요구하는 경고표시등이 들어올 때는, 어디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주의를 기울여야할것입니다. 우리는 요엘 2장 12-17절에서 하나님이 요엘 선지자를 사용하여 주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영적 계기판의 경고표시등에 주목하라고 권면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물질적 번영에 만족하여 주님에 대한 헌신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그들의 신앙은 공허한 형식주의로 전락해버렸고, 그들의 삶은 도덕적으로 파산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이 태도를 바꾸고 전심으로 주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백성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메뚜기 떼의 재앙이 농작물을 망쳐놓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어떤 경고표시등이 들어와 있습니까?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조정되고 수리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 T [배송희 2집 - Amazing Grace 메들리]


어느날 영국의 한 시골에서 아프리카인을 위한 선교와 의료사업을 위해 헌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이 헌금을 담는 그릇은 우리의 주머니 모양과는 달리 조금 작기는 하지만 보통은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세수 대야처럼 생긴 것이어서 헌금을 넣으면 다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제 이와 같은 헌금 그릇이 쭉 돌아가면서 헌금을 담게 됩니다. 그러는 중 한 소년 앞에 이르자 이 소년이 대뜸 그 그릇 위에 올라앉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무슨 짓이냐며 놀라서 묻자 그 소년의 대답인즉 "저는 돈이 없으니 제 몸을 바치겠습니다"라고 했다는 것인데 그가 바로 맨 먼저 아프리카의 선교사가 된 저 유명한 리빙스톤이라고 합니다. "나는 돈이 없습니다. 내 몸을 바치겠습니다"라며 죽기로 헌신하는 그 자세, 그 뜻을 깊이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진정 전적으로 헌신하기를 원하는 거기에 열매가 있는 것입니다.


엔딩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습니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좋습니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행복을 받는 복된 한주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한줄 주제 - 내가 느끼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은?

광용전도사  난 모든지 잘먹어요~!ㅎㅎㅎㅎ  [2009-12-14 22:39:28]
 
주님사랑  내가 이 땅을 사랑해서 너를 이곳에 보냈다... 그말씀에 눈물이 났어요~ㅠ  [2009-12-14 22:37:55]
 
스마일  함께해줘서 고마워  넌 최고야^^*  [2009-12-14 22:16:38]
 
축복의통로  "잘할수있을거야.힘내~"  [2009-12-14 22:13:37]
 
축복의통로  "니가 있어서 참 행복해"  [2009-12-14 22:13:02]
 
주님의어린양  역시 유치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가장 따스하죠. 축복한다는 말도 너무나 따뜻하구요. 그래서 저는 축복송을 부를때가 너무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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