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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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월요일밤의 기분 좋~은 선택! 기분좋은중독입니다.
"우리에게 별빛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빛을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달빛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햇빛을 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햇빛을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햇빛도 소용 없는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니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빛이 밤낮으로 바칠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인 스펄젼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하는 삶, 그것이 정말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때로는 힘이 들어도 때로는 마음 아파도 예수님 바라보면서 감사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저는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즐겁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출발~ [애즈1집 - 할수 있어요]
오늘 한줄 주제 - 여러분의 핸드폰번호 저장 순위 첫번째는 누구세요? [꿈이있는자유 4집 -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누가복음 17장 17절]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 오래 전에 "래리 에르진"이란 배가 해상에서 파선되어 가라앉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마다 날 좀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으나 모든 사람들은 자기 하나 살기에 바빠 그들을 도외시하였습니다.그때 "스펜서"라는 젊은 학생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건져 내어 모두 17명을 구출하였다고 합니다. 스펜서가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묻기를 "선생님은 해상사고에서 17명을 건졌다지요, 선생님에게 몇 사람이 찾아와 감사하다고 했는지요?"
하고 물으니 대답하기를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라고 침통하게 대답했습니다. [소리엘워십 - 모든 상황속에서]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이해인 수녀님의의 시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중에서 읽어드렸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서운하게 하면 더 쉽게 화를 내곤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서운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 못할때가 많지만 오늘부터 더욱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기분좋은중독 가족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서운했던 마음들을 기쁨으로 승화시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망의 바다 3집 part1 -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신뢰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과 희미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것이다 싶으면 분명한 태도로 여러분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혜진 1집 - 일어나 걸으라]
오늘 한줄톡에 참여해 주신 분들..
주님의어린양 -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일순위에요!^^ 과연 누굴까여? 맞춰보시길...ㅋㅋㅋ
오키 - 저장되면 폰이 알아서 가나다 순으로 배열?? ㅠㅠ 그래서 엘지텔레콤이 1번이네요?ㅋㅋㅋ [2009-11-30 22:45:59]
mint - 지금까지 키워주신 일순위로 가족 그리고 하나님아빠 2순위는 믿음의동역자 [2009-11-30 22:26:26]
감자공주 - 여봉봉^^ [2009-11-30 22:14:09]
광용전도사 - 믿음의배우자될분이에요~ㅎㅎㅎㅎ [2009-11-30 22:13:24]
최영주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1등 와우 가족중에 1분 있어요 누구신까요 [2009-11-30 22:09:03]
스마일 - 제 저장순위 첫번째는 소중한분 이랍니다 저의 영원한 짱님 ㅋㅋㅋㅋ 너무나 소중하지만 너무나 미안한 ㅎㅎㅎ [2009-11-30 22:08:10]
"우리에게 별빛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달빛을 주실 것이요, 우리에게 달빛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햇빛을 주실 것이며, 우리에게 햇빛을 주시는 은혜를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햇빛도 소용 없는 좋은 곳으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니 거기에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빛이 밤낮으로 바칠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인 스펄젼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하는 삶, 그것이 정말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비결인것 같습니다. 때로는 힘이 들어도 때로는 마음 아파도 예수님 바라보면서 감사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저는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즐겁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출발~ [애즈1집 - 할수 있어요]
오늘 한줄 주제 - 여러분의 핸드폰번호 저장 순위 첫번째는 누구세요? [꿈이있는자유 4집 - 예수님을 향한 이 노래]
[누가복음 17장 17절]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 오래 전에 "래리 에르진"이란 배가 해상에서 파선되어 가라앉을 때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마다 날 좀 살려 달라고 아우성을 쳤으나 모든 사람들은 자기 하나 살기에 바빠 그들을 도외시하였습니다.그때 "스펜서"라는 젊은 학생이 물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건져 내어 모두 17명을 구출하였다고 합니다. 스펜서가 노인이 되었을 때 어떤 사람이 묻기를 "선생님은 해상사고에서 17명을 건졌다지요, 선생님에게 몇 사람이 찾아와 감사하다고 했는지요?"
하고 물으니 대답하기를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라고 침통하게 대답했습니다. [소리엘워십 - 모든 상황속에서]
사랑하는 이가 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서운하게 할 때는 말을 접어 두고 하늘의 별을 보라. 별들도 가끔은 서로 어긋나겠지. 서운하다고 즉시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별들도 안다. 이해인 수녀님의의 시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중에서 읽어드렸습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서운하게 하면 더 쉽게 화를 내곤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서운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잘 못할때가 많지만 오늘부터 더욱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사랑하는 기분좋은중독 가족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서운했던 마음들을 기쁨으로 승화시킬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망의 바다 3집 part1 - 그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 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믿으면 신뢰받지만, 희미하게 믿으면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만,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히 하는 말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희미하게 하는 말은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과 희미한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분명한 좋은 생각은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희미한 좋은 생각은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것이다 싶으면 분명한 태도로 여러분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혜진 1집 - 일어나 걸으라]
오늘 한줄톡에 참여해 주신 분들..
주님의어린양 -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일순위에요!^^ 과연 누굴까여? 맞춰보시길...ㅋㅋㅋ
오키 - 저장되면 폰이 알아서 가나다 순으로 배열?? ㅠㅠ 그래서 엘지텔레콤이 1번이네요?ㅋㅋㅋ [2009-11-30 22:45:59]
mint - 지금까지 키워주신 일순위로 가족 그리고 하나님아빠 2순위는 믿음의동역자 [2009-11-30 22:26:26]
감자공주 - 여봉봉^^ [2009-11-30 22:14:09]
광용전도사 - 믿음의배우자될분이에요~ㅎㅎㅎㅎ [2009-11-30 22:13:24]
최영주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1등 와우 가족중에 1분 있어요 누구신까요 [2009-11-30 22:09:03]
스마일 - 제 저장순위 첫번째는 소중한분 이랍니다 저의 영원한 짱님 ㅋㅋㅋㅋ 너무나 소중하지만 너무나 미안한 ㅎㅎㅎ [2009-11-30 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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