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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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안녕하세요. 월요일밤의 기분 좋~은 선택! 기분좋은중독입니다.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것이랍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 한줄 주제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세상에 한번쯤은]
[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어느 기독교학교의 교수는 학생들이 천국에 관해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천국은 정적이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동원해보려고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열렬하게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항상 좋아했던 음악을 전에 갖지 못했던 벅찬 즐거움으로 들으면서 아침에 깨어나고 싶습니까? 어떤 일에 대해서건 한 치의 잘못도 느끼지 않는 기분으로 잠을 깨고 싶습니까? 당신의 내면 깊은 곳을 직시할 때 보이는 모든 것들이 좋아 보이는 것은요? 마치 하나님이 공기인 것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숨 쉬면서 깨어나는 것은 어떤가요?” 그 교수의 흥미로운 질문에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어 응답했습니다. 만약 천국이 그런 곳이라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면, 당연히 학생들 모두가 그곳에 있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2). 우리 모두는 그 영광스러운 처소에서 영원히 거할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간절한 열망입니다. 그 처소는 표현할 수조차 없는 환희로 가득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춤을]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갈급한 내맘]
엔딩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것이지요. 여러분은 보석입니다. 그것도 보통의 보석이 아니고, 하늘 아래 오직
하나밖에 없는 보석입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시는 한주간 되기를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오늘 한줄톡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자공주 - 저는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러닝머신 가지고 싶어요 추우니까 집에서 운동하고파요 [2009-11-23 22:50:34]
복선 배고파요..ㅠ 먹을려니 살땜시// [2009-11-23 22:34:08]
주님의어린양 저 쭈어는여~ 지금 가지고 싶은게... 지발 휴대폰 좀 바꾸고 싶어여.ㅠ.ㅠ 옛날폰이라 문자도 늦게 오고 그래여ㅠ 카메라도 사고 싶고 컴퓨터도 새로 바꾸고 싶고... 차도 사고 싶어요.ㅠ 기타도 좀 좋은걸로 바꾸고 싶구요. 아~ 책들도 사고 싶은게 정말 많은데..ㅠ.ㅠ 그리고 군대가면 편지도 필요할것 같아여!(자매들이 써주는 편지!!!)그리고 먹을것두..ㅠ.ㅠ. [2009-11-23 22:15:14]
최주현 뭐 나이도 있고 하니까 결혼 할수 있는 사람 막이레..ㅋㅋ [2009-11-23 22:15:07]
행복지킴이 - 저는 큰 토끼인형을 갖고 싶어요.... 요즘들어 인형이 좋아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009-11-23 22:14:46]
스마일 - 지금 제가 갖고 싶은건...... 신디사이저요 ㅋㅋㅋ 집에 피아노는 있는데 밤에는 칠수 없잖아요 신디 선물해줄사람 어디 없나 ㅎㅎㅎㅎ [2009-11-23 22:00:34]
안녕하세요. 월요일밤의 기분 좋~은 선택! 기분좋은중독입니다.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에 희망이 불어나는것이랍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 한줄 주제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은? [세상에 한번쯤은]
[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어느 기독교학교의 교수는 학생들이 천국에 관해 잘못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천국은 정적이고 지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수는 학생들의 상상력을 동원해보려고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열렬하게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까? 항상 좋아했던 음악을 전에 갖지 못했던 벅찬 즐거움으로 들으면서 아침에 깨어나고 싶습니까? 어떤 일에 대해서건 한 치의 잘못도 느끼지 않는 기분으로 잠을 깨고 싶습니까? 당신의 내면 깊은 곳을 직시할 때 보이는 모든 것들이 좋아 보이는 것은요? 마치 하나님이 공기인 것처럼 하나님의 존재를 숨 쉬면서 깨어나는 것은 어떤가요?” 그 교수의 흥미로운 질문에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어 응답했습니다. 만약 천국이 그런 곳이라면,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면, 당연히 학생들 모두가 그곳에 있고 싶어 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2). 우리 모두는 그 영광스러운 처소에서 영원히 거할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간절한 열망입니다. 그 처소는 표현할 수조차 없는 환희로 가득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춤을]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갈급한 내맘]
엔딩
보석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합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일수록 가치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것이지요. 여러분은 보석입니다. 그것도 보통의 보석이 아니고, 하늘 아래 오직
하나밖에 없는 보석입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시는 한주간 되기를 바랍니다. 승리하세요!
오늘 한줄톡에 참여해 주신 분들..
감자공주 - 저는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러닝머신 가지고 싶어요 추우니까 집에서 운동하고파요 [2009-11-23 22:50:34]
복선 배고파요..ㅠ 먹을려니 살땜시// [2009-11-23 22:34:08]
주님의어린양 저 쭈어는여~ 지금 가지고 싶은게... 지발 휴대폰 좀 바꾸고 싶어여.ㅠ.ㅠ 옛날폰이라 문자도 늦게 오고 그래여ㅠ 카메라도 사고 싶고 컴퓨터도 새로 바꾸고 싶고... 차도 사고 싶어요.ㅠ 기타도 좀 좋은걸로 바꾸고 싶구요. 아~ 책들도 사고 싶은게 정말 많은데..ㅠ.ㅠ 그리고 군대가면 편지도 필요할것 같아여!(자매들이 써주는 편지!!!)그리고 먹을것두..ㅠ.ㅠ. [2009-11-23 22:15:14]
최주현 뭐 나이도 있고 하니까 결혼 할수 있는 사람 막이레..ㅋㅋ [2009-11-23 22:15:07]
행복지킴이 - 저는 큰 토끼인형을 갖고 싶어요.... 요즘들어 인형이 좋아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009-11-23 22:14:46]
스마일 - 지금 제가 갖고 싶은건...... 신디사이저요 ㅋㅋㅋ 집에 피아노는 있는데 밤에는 칠수 없잖아요 신디 선물해줄사람 어디 없나 ㅎㅎㅎㅎ [2009-11-23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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