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 46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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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 46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와우씨씨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의 리포터 쭈 주님의어린양 인사드립니다!
그간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한주는 비가 잠깐 오고 나서 반짝 추위가 찾아와 움츠려들게 하던 한주였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 감기 걸리진 않았나 하고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감기 걸리신거 아니죠?
늘 건강한 우리 여러분들이셔야 합니다.
얼마 전에 비가 오는 것을 보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 리포터 쭈는 창문 너머로 주룩 주룩 내리고 있는 비를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조창인님의 소설 ‘가시고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시고기...
새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고기...
그 소설에서도 그 가시고기와 같은 아버지가 나옵니다.
백혈병에 걸려 늘 고생하는 아들 다움이
아들의 완치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다 내놓은 아버지...
그 자신의 몸이 죽을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를 찾게 되고 결국 다움이는 골수를 이식 받게 되고...
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다움이는 아버지를 떠났던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떠나게 되죠.
그리고 아버지는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소설을 당시 어렸을때 봤을때에는 그냥 짠~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그 가시고기의 내용이 다시금 회상이 되면서 거기서 우리 예수님이 더욱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에게는 죄라고 하는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병이 있습니다.
그 병을 치유해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고 우리가 필요한 것 모두를 아시고 그것들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시죠.
그리고 우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죄를 씻어주시길 원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십니다.
우리가 다 아는 예수님 이야기이지만 그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또 한번 심장을 뛰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죠?
십자가 그 사랑...
우리 주님의 그 십자가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습니다.
가시고기 같이 그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의 죄는 씻길래야 씻길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그 찔림이 고난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의 그 희생을 다시 한번 더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여러분!
어느덧 1월을 마무리할때가 다가오는데요.
여러분들 요즈음 수련회 시즌이라 각 교회마다 수련회로 인해 이리 저리 바쁘실텐데요.
모두 정말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라구요!
또 한가지 부탁드릴것은...
저 리포터 쭈가 이번주부터 비손헤븐캠프에서 스텝으로써 섬기게 되었는데요.
정말 섬기는 자로써 예수님께서 겸손한 모습을 몸소 보여주셨듯이 저도 이 캠프에 참여하는 800여명의 영혼을 한 분 한 분 더욱이 섬길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 리포터 쭈는 다음 주에 은혜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의 리포터 쭈 이희석이었구요.
한주간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평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하는 와우씨씨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의 리포터 쭈 주님의어린양 인사드립니다!
그간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지난 한주는 비가 잠깐 오고 나서 반짝 추위가 찾아와 움츠려들게 하던 한주였었는데요.
그래서 여러분들 감기 걸리진 않았나 하고 많이 걱정했었는데요.
감기 걸리신거 아니죠?
늘 건강한 우리 여러분들이셔야 합니다.
얼마 전에 비가 오는 것을 보며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 리포터 쭈는 창문 너머로 주룩 주룩 내리고 있는 비를 보면서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조창인님의 소설 ‘가시고기’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시고기...
새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고기...
그 소설에서도 그 가시고기와 같은 아버지가 나옵니다.
백혈병에 걸려 늘 고생하는 아들 다움이
아들의 완치를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아낌없이 다 내놓은 아버지...
그 자신의 몸이 죽을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는 아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를 찾게 되고 결국 다움이는 골수를 이식 받게 되고...
아버지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다움이는 아버지를 떠났던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떠나게 되죠.
그리고 아버지는 서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소설을 당시 어렸을때 봤을때에는 그냥 짠~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그 가시고기의 내용이 다시금 회상이 되면서 거기서 우리 예수님이 더욱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에게는 죄라고 하는 우리들의 힘만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병이 있습니다.
그 병을 치유해주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계시고 우리가 필요한 것 모두를 아시고 그것들을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시죠.
그리고 우리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 죄를 씻어주시길 원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십니다.
우리가 다 아는 예수님 이야기이지만 그 십자가를 지셨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은 저로 하여금 또 한번 심장을 뛰게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하시죠?
십자가 그 사랑...
우리 주님의 그 십자가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습니다.
가시고기 같이 그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의 죄는 씻길래야 씻길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의 그 찔림이 고난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주님의 그 희생을 다시 한번 더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여러분!
어느덧 1월을 마무리할때가 다가오는데요.
여러분들 요즈음 수련회 시즌이라 각 교회마다 수련회로 인해 이리 저리 바쁘실텐데요.
모두 정말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라구요!
또 한가지 부탁드릴것은...
저 리포터 쭈가 이번주부터 비손헤븐캠프에서 스텝으로써 섬기게 되었는데요.
정말 섬기는 자로써 예수님께서 겸손한 모습을 몸소 보여주셨듯이 저도 이 캠프에 참여하는 800여명의 영혼을 한 분 한 분 더욱이 섬길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 리포터 쭈는 다음 주에 은혜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저는 리포터 쭈가 사는 세상의 리포터 쭈 이희석이었구요.
한주간도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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