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올렸던 어떤 침묵중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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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감사예배드리려 갔을적에 집에서 가까우면서 서둘려서 나올려구 했는데
그러지를 못한점도 있구 일부려 저의연락처바뀐것도 안가르쳐드리구
오빠를 피하고 싶어서 그랬던것은 아니에요
모든것을 내려놓구 싶을때가 있잖아요 그랬을수도 있구..
멀리서 오빠의 모습만 보구서는 나올려구 했었는데..
요즘은 자원봉사도 안하구 전에 했던곳을 한번더 봉사를 하구서는 그뒤로 다른곳을 신청을 안하였을뿐이구..
요즘 완전히 침묵으로 지내는 중이랍니다
가끔 오빠방송은 듣지는 못하였지만 가끔 와우는 들리구 그랬어요.
그럼 글을 줄입니다..
댓글목록
KOOL님의 댓글
KOOL 작성일
민지양 항상 방송 듣고 있을것이라 생각 했단다.
그날 만나서 반가웠고...
늘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할께!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