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뛰게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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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주일 보내고 계시죠?
아~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11시 48분을 지나가고 있으니까...
어쩌면 이 글의 마침표를 찍을때이면...
이미 주일은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늘 서두없이 중수방에 글을 쓰고...
혼자서 글을 쓰며 씨익~ 미소를 짓습니다.
(썩쏘도 아니구요~ 미친것도 아닙니다!^^;;)
오늘 아침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에 파스 왕~창 뿌려서는...
교회에 파스냄새 확~풍기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 옆에 계신 분들께는 조금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군요.
(우리반 초등2부 애들... 그리고 성가대 같은 테너파트 분들...ㅠ_ㅠ)
오늘은 신명기 말씀을 주시는데...
처음에 말씀을 읽어나가기 시작할때부터 가슴이 뛰더라구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1)'
순종하기만 하면 주께서는 이래 우리를 크게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온 천하만물의 지존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티끌도 세워 쓰실수 있으신 분이...
우리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는거...
저는 가슴이 무척이나 뛰는데...
여러분들도 오늘 받으신 말씀에 가슴이 뛰시죠?
그 설레이는 가슴! 뜨거운 가슴을 끌어안고!
10월의 마지막 주!
주 안에서 열정으로 밀고 나아가자구요!!
아직 우리는 청춘 아닙니까!ㅎㅎ
믿!음!의~ 청!춘!
아~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11시 48분을 지나가고 있으니까...
어쩌면 이 글의 마침표를 찍을때이면...
이미 주일은 지나갔을지도 모르겠네요.
늘 서두없이 중수방에 글을 쓰고...
혼자서 글을 쓰며 씨익~ 미소를 짓습니다.
(썩쏘도 아니구요~ 미친것도 아닙니다!^^;;)
오늘 아침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에 파스 왕~창 뿌려서는...
교회에 파스냄새 확~풍기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제 옆에 계신 분들께는 조금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군요.
(우리반 초등2부 애들... 그리고 성가대 같은 테너파트 분들...ㅠ_ㅠ)
오늘은 신명기 말씀을 주시는데...
처음에 말씀을 읽어나가기 시작할때부터 가슴이 뛰더라구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명기 28:1)'
순종하기만 하면 주께서는 이래 우리를 크게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온 천하만물의 지존이신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티끌도 세워 쓰실수 있으신 분이...
우리게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계신다는거...
저는 가슴이 무척이나 뛰는데...
여러분들도 오늘 받으신 말씀에 가슴이 뛰시죠?
그 설레이는 가슴! 뜨거운 가슴을 끌어안고!
10월의 마지막 주!
주 안에서 열정으로 밀고 나아가자구요!!
아직 우리는 청춘 아닙니까!ㅎㅎ
믿!음!의~ 청!춘!
댓글목록
다솜님의 댓글
다솜 작성일
네~
기분 좋은 중독 다시듣기가 똑같아요.
10월 18일 다시듣기와 10월 25일 다시듣기가 똑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