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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래전 교회에서 만든 교회지 한 귀퉁이에 > 오랜만에 어린시절의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아마도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 교회학교 어린이들에게 이런저런 인터뷰를 했나봅니다. > > 부모님이 언제 가장 좋은지 > 내가 목사님이 된다면 어떤 목사님 혹은 어떤일을 하고 싶은지 > 그리고 교회를 생각하면서 떠오르는 말은 무엇인지 > > 그 어린시절, > 이런 질문에 엉뚱하고도 진지하게 대답했던 것 같습니다. > > 자 우리 오늘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서 > 스스로에게 물어볼까요? > > 만약 여러분이 목사님이 된다면 > 어떤 목사님이 되고 싶으신지 > 그리고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신지 > 지금 공감댓글로 남겨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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