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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글쓰는거에 재주는 없지만 내 친구를 소개 합니다~ > > 작년3월9일에 알게된 친구가 있습니다. > > 오티때 커피 한잔을 들고 늦게 모임 장소에 나타난 친구 > > 지금 와 이야기 하지만 아~ 저보다 나이가 많은지 알았습니다.. > > 자기소개를 통해 동기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 내성적인 저는 쉽게 어느 누구에게도 먼저 다가 갈수 없었구 > > 그런 자리가 저에겐 마니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 > 매주 수요일마다 교육을 받았지만 교육이 끝나면 > > 그냥 집에 가기 바빴습니다... > > > > 시간이 조금 지난후 처음 맞이 하는 친구의생일 선물과 케익을 들고 > > 교회를 갔습니다..이럴수!이럴수! 생일이고 회사에 회식이 있어서 못 온다는 친구..... > > 케익이 있기에 다음번에 주기도 뭐하고 해.... > > 함께 살고 있는 룸메에게 대신 전해 달라 부탁을 하고 저는 집으로 갔습니다 > > 집으로 걸어 가는 길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고맙다면서 잘 받았다고 하면서.... > > 친구와 처음 통화를 했습니다 > > 우리 동갑이니깐 말 편하게 하자... 이렇게해 이 친구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 > 지금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만큼 큰 존재가 되어 버린 제 친구..... > > 힘들때 아플때 슬플때 늘 함께 해주고 함께 해주고 무엇보다 더 > > 지금 저를 변화시켜 주고 있는 멘토 같은 귀한 친구.... > > 4차원인 저보다 더 엉뚱하고...... > > 함께 있으면 무서울게 없는........ > > 근데.....너무 잘 먹어서 좋은데.... 살은 안 쪄서 저는 너무나 부럽습니다 같이 먹는데 저만 살이 찌고 친구는 살은 안 찌고.... > 그치만 친구가 잘 먹어서 저는 배가 불러여~~ > > > 매번 이렇게 사연을 올릴 때마다 듣고 있는 친구여서..... > > 오늘도 한번 텔레파시를 날려 봐야겠네요 ㅋㅋㅋ ㅋㅋㅋ > > 함께할 시간이 많기에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 겠구 > 친구를 위해 더 마니 기도해주고 친구에게 힘이 되어 줘야 겠습니다 ㅋㅋㅋ 친구님 힘내라~~ 힘 ㅋㅋㅋㅋ > > > P/S 근데 이게 소개가 아닌 칭찬으로 간것 같네요ㅠ.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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