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ㅎㅎ > 항상 친구 소개하는 시간이 있으면... >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그 녀석을 소개하게 됩니다. >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는 녀석인데... > 제가 예수님 섬기게 하는데에 한 몫했던 친구지요. > 그 친구는 집도 잘 살고 공부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며, > 심지어 피아노부터 시작해서 기타, 베이스 가져다 주는 악기는 족족 다 해내는 절대적 음감을 가진 친구입니다. > 학교 다니던 시절부터 무척이나 부러운 친구였어요. > > 하지만 그 친구에 비해 저는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것 같이 보였어요. > 공부도 못해, 운동도 못해, 음악도 못해... > 참 그 친구 앞에 서면 너무나 작아보여서 어디론가 숨고 싶었었는데... > > 뭐 지금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 제겐 저만의 달란트를 주셨고... > 저는 제 달란트를 주신 것 안에서 열심히 해나가려고 합니다. > > 어떤 전도사님께서 제게 예전에 이런 고민이 있는걸 아시고 그러시더군요. > 달란트가 많은 자들은 그만큼의 달란트를 남겨야 한다고... > 지금 그 친구는 복학준비를 하며 다시 학업에 정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저와는 많은게 달라보이지만... > 그 친구를 응원합니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