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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ㅎ 너무너무 오랜만이죠?ㅎ
> 귀염둥녀 자매예요 ^^ 
> 11월호는 못 받아서 아쉬웠는데... 
> 12월호를 받고 너무 너무 기뻤답니다 ! 
> 사실,,,, 받아보고 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가방속에는 매일 넣고 다니면서
> 잘 읽지를 못했던거 같았어요 ㅠ
> 
> 하지만,, 요즘 버스를 타고 출근하다보니,
> 그 시간에 읽으면 좋을거 같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 오고 가면서 읽으니까 빨리 다 읽었어요~ ㅋㅋㅋㅋ
> 
> 오늘 아침에는 읽으면서 너무나 은혜를 받았어요~ 
> 찬양을 들으면서 읽었는데요~ 
> 순간순간 내용들이 감동이어서 저번에도 그랬는데, 
> 이번에도 버스안에서 울뻔했어요~ 
> 눈물이 글썽거렸어요,,, ㅠ 
> 하지만 그 은혜에 감사하며 꾹 참았어요~ 
> 
> 이단에 관한 내용들.. 꼭 기억해야 할  좋은 글들....  
> 저희 사무실 앞에 신천지가 있거든요, 
> 출근할때 거기 가는 아줌마들이 저랑 꼭 같이 내리는데, 
> 가끔 제 옆에 앉을 때가 있어요 
> 이단에 관한 내용들 읽을때 있었는데요~~ 
> 제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아시겠죠? !!! ^^;;
> 제품들도 사진으로 올려주신 쎈쓰!! 이야~~ 너무 감사했어요 ^^ 
> 
> 그리고 아주특별한사랑 방송 진행자님이 힘들었을때가 언제냐고 물었을때 
> 영적인 상태가 바닥이었을때 힘드셨다고 하셨는데,
> 제 지금의 상태를 확인해보게 된 순간이었어요~ ㅠ
> 저도, 지금 이런 상태가 아닐까,, 
> 회개 하게 하는  말씀이었어요 ㅠ
> 
> 국장님의 3번째 이야기도 너무 좋았어요! 
> 적절히 필요할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보고 
> 너무 놀랐어요~ 
> 그리고 저도 그런 체험을 경험 했던 적을 떠올려 보고,, 
>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었어요 ^^ 
> 그리고 도전도 받게 되었어요 !! ㅋㅋㅋㅋ 
> 
> 다른 분들의 글들... 한글자 한글자가 아까워서 지나치지 않고 
> 눈으로 다 읽어가면서 너무 은혜 많이 받았어요~
>  
> 암튼, 와글 만드신 분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 사진도 넣으시고, 예쁜 봉투에 .. 글씨도 커지고,, 
> 너무너무 수고하신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 앞으로도 쭉~ 발전하길 기도할께요 ^^ 
> 
>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 그 흔적을 가슴속 깊이 새기는 그런 삶이 되길 원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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