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비밀글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걱정하지 마라.. > 맡기고... 감사하고... 기도하라... > 염려는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똑똑한 체 할때 생기는 것이라는 말씀이 확 남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아버지께서 계심에도 나 스스로 뭔가를 해결하려고 아둥바둥함으로써 곁에 계신 아버지를 무시하고 있는 감정이 근심.염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종의 질병으로 생각됩니다 근심하고 염려하고 걱정하는것..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추우니 감기조심하십시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