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비밀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엘리베이터 앞에서...** > > 강원도 깊은 산골에 사시는 어느 할아버지께서 > 모처럼 서울 구경을 오게 되었습니다. > > 여의도에 있는 63빌딩을 가게 되었는데 > 거기서 생전 처음으로 > 엘리베이터란 것을 보게 되었지요. > > 생긴 것부터가 하도 신기해서 > 엘리베이터 앞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 웬 나이가 드신 꼬부랑 할머니가 >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 >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 >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조금 있으니까 > 그 곳에서 아리따운 한 젊은 아가씨가 > 힘있게 미소지으며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 > 그것을 본 할아버지가 탄식하며 하는 말 > . > . > . > . > "워매, 아까운 것... > 내 이런 게 있는 줄 알았으면 > 우리 집 할망구를 데리고 오는 건데..."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