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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워십 전문 목회자 강사로 나서, 은사 계발에 도움 줄 듯 > > 한국교회의 예배 회복을 위한 꿈과 비전을 나누는 겨울 워십 캠프가 한국예배인도자 모임의 주최로 2005년 1월 두회에 걸쳐 단양 대명콘도에서 개최된다. > > '목마른 자들아 은혜의 강가로 나아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지난 2001년 전 세계 20여명의 워십리더들과 함께 워십 익스플로젼을 통해 예배드렸던 지역 교회 예배 인도자들이 친교 중심으로 가진 모임이 워십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전환되면서 시작됐다. > > 지난 96년 시작된 CCF(문화사역공동체)의 문화캠프가 끊기지 않고 계속돼, 올해로 20차와 21차를 맞이하는 본 캠프에는 예배 인도자들의 모임답게 청소년과 청년들 전문의 워십 목회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사로 나서게 된다. > > 디사이플스의 천관웅 강도사와 장봉생 목사, 박연훈 목사, 김인환 목사, 윤주형 목사, 서요한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청년들이 가진 은사 계발에 도움을 주고, 워십 세미나, 워십&힙합댄스, 마임 및 밴드크리닉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있게 캠프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 > 또한 '예배는 쇼가 아니다!'는 강한 확신과 의지에 따라 워십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의 사명과 인생의 목적을 확고히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화했다. > > > 류종곤 기자 jkryu@chtoday.co.kr(크리스천투데이)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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