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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사역자들이 직접 섬기는 시간 마련해 기독 문화의 일꾼 키운다 > > 소리엘, 안성진, 김인식, 소망의 바다 등 CCM계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특별한 캠프를 마련해, 새로운 CCM의 문화를 선도해나갈 시발점을 가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2005년 1월 가평에서 가질 '산책' 캠프는 15명의 CCM 사역자들이 2박3일간의 캠프동안 CCM 콘서트 뿐만 아니라 식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의 일체를 직접 섬기며 봉사하는 새로운 개념의 캠프. > > 이는 몇몇의 CCM 사역자들이 8-90년대 세상문화를 이끌던 기독교가 이제 세상문화에 뒤쳐진 채 따라가는 상황임을 안타까워하며 새로운 개념의 캠프 및 콘서트를 마련한 것. > > 그간 요원했던 CCM 사역자들과 성도들의 관계를 좁히고, 주님을 향한 비전을 꿈꾸게 하는 일꾼을 키우는데에 중요한 목적을 두고 행해지는 이번 행사는 푸른 사람들(CCM 사역자)의 연합을 통해 새문화를 열어가는 첫 발걸음이 되는 계기로도 작용할 것으로 행사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 > 본 캠프는 NON STOP FESTIVAL, 게릴라 CONCERT, 사역자들과 함께 발표회, 찬양과 말씀(박태남, 용혜원 목사) 등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소리엘, 안성진, 사랑이야기, 소망의 바다, 아침 등의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 > 경기도 가평의 광성기도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인원은 현재 200명 가량이 채워져 300명의 여유분을 두고 있으며, 회비는 개인 6만원, 단체 5만원이다. > > 문의)016-9304-6515 > > > 류종곤 기자 jkryu@chtoday.co.kr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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