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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재훈 바다 신지 김조한 등 톱가수들이 참여한 CCM(현대기독교음악) 컴필레이션 앨범 ‘미라클’ 2집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 > 최근 발매된 '미라클' 2집은 초도물량 3만장이 열흘 만에 모두 팔려나갔고 이에 따라 재주문량도 줄을 잇고 있다. > > '미라클' 2집의 기획사측도 ‘미라클’ 앨범의 인기에 놀라는 눈치다. > > 일반적으로 음반은 초도 물량이 소진되면 그 이후엔 판매량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미라클 2집은 교보 핫트랙스, 오이뮤직 등 온라인 음반매장에서 예약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 > 기획사인 스카이엔터테인먼트측은 이에 대해 “ ‘미라클’ 앨범은 친숙하고 세련된 편곡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며 “12월에 주로 듣는 캐롤처럼 한 시즌에 국한되지 않고 오랫동안 들을 수 있어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고 분석했다. > > ‘미라클’ 앨범 시리즈는 복음송과 대중가요를 결합해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지난 4월 그룹 쿨의 이재훈과 J 이지훈 이수영 등 4명의 톱가수가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 > 특히 1집 타이틀곡 '사랑합니다'는 CCM으로는 이례적으로 모바일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 ‘미라클’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은 모두 노개런티로 참여했으며, 음반 판매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 재단을 통해 불우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 > > [스포츠한국 - 이인경기자] > >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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