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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 ” 쿨의 이재훈, 바다, 코요태의 신지, 김조한 등 톱가수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뭉쳤다. > > 이들은 29일 오후 3시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CCM(기독교현대음악) 앨범 ‘미라클’ 2집과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노개런티로 의기투합하며 수익금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 > 또 이들은 비, 은지원, 토니 안, 마야, JK김동욱, 성시경 등과 함께 12월16일 오후 7시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무료 콘서트도 연다. > > 이번 앨범에서 이재훈은 ‘단 하나의 사랑’, 바다는 ‘My Love’, 신지는 ‘세상의 끝에서’, 김조한은 ‘그 날 이후’ 등을 불렀다. > > 또 각각 기존의 CCM곡을 불렀다. > > 이날 이재훈은 “1집 수익금을 어려운 분들과 나눠 행복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행복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바다는 “좋은 일에 함께 해 영광이다”고 감격스러워했고 신지는 “1집 중 (이)재훈 오빠가 부른 ‘사랑합니다’의 팬이었다”며 “노래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 > 이날 김조한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어머니가 위독해 LA로 출국하는 바람에 참석하지 못했다. > > > 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 >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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