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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얼마전 영화배우 배용준, 원빈, 송승헌의 사진이 일본의 해적판 사진집에 대량으로 실려서 법적대응을 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 이와 같은 사건이 CCM계에서도 일어날것 같아 이슈가 되고 있다. > 그 주인공은 바로 CCM계에서 최고의 미녀로 손꼽히는 R&B 가수 소울(SOUL)이다. > 문제가 제기된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근교 도로가에 홍보용으로 걸려있는 현수막에 CCM 가수 소울의 얼굴이 실사된 사진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 사진을 통해 봐도 분명 소울의 1집 음반 자켓사진이 분명했다. > **학원 이라고 되어 있는 즉 검정고시생 모집 홍보용 실사 현수막이었다. > 분명 소울(SOUL)이었다. >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 당사자인 소울 측은 어떠한지. > 소울 측에 확인을 해본 결과 **학원 측에서 우선으로 편입이란 전제하에 허락을 했다고 한다. > 그러나 이 학원측에서 그 약속을 깨고 소울의 이미지를 훼손한 채 검정고시라는 쪽으로 사전 연락도 없이 바꾸어 버렸다고 한다. > 어찌보면 국내 ccm 계에서는 처음의 일이기도 하고, CCM계에서도 앞으로 주의해야 할 예제적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된다. > 하지만 그 정도를 넘어서 차후의 협약도 없이 무단으로 수정하여 개재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는 것은 엄연한 위반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와 같이 일반 연예계에서는 사진의 저적권 침해에 따른 보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 그렇다면 ccm 계에서는 그렇지 못하는가!! > 아닐것이다. 당연히 ccm 계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도 이런 무단도용에 대한 저적권 침해에 대해 보호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 우린 누구나 나의 사진이나 노래를 무단 도용하는것에 보호받을 자격이 있다. > 이젠 우리 ccm계에서도 이런 강력한 보호 장치를 만들 필요성이 시급한 문제이다. > 남에 의해 나의 지적, 인적 저작권에 대한 보호.. > 현제SOUL의 기획사인 bj-music 측은 이 사진 사용에 대해 법적인 대응보다는 그냥 소울의 이미지 훼손의 침해로 가정하여 사용 금지를 신청 해 놓은 상태라고 한다. > 이번 사건을 통해 다시금 제도의 도입히 필요함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 그와 함께 ccm계로서도 좀더 대중적으로 도약 할 수 있는 명분이 있다는 점에서는 일단 >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 > 기사: 신종수 기자(WOWCCM.net) > 기사제보: jong-su11@hanmail.net > * 김대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21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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