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헌 |
|
소리 안 나와요 |
11-19 |
|
초롱이 |
|
오늘 방송 안 하나 보네요 해피타임 방송이요 |
11-08 |
|
샬롬 |
|
AI시대가 시작됐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충분히 문제될 것들이 있을것 같은데요. 혹 목사님들의 설교가 AI를 통해 작성됐다면 그런 문제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1-06 |
|
jyun |
|
오늘은 라디오가 안들리네요 ㅜㅜ |
11-05 |
|
와우씨씨엠 |
|
오늘 11시 방송은 제작진의 사정으로 인해 11시 40분이 넘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청취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11-04 |
|
도톨 |
|
[ 김대일의 해피타임 ] 오늘도 방송 즐겁게 듣고 있어요~ 담백한 국장님 목소리 들을 때마다 주말 다 됐구나 실감돼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장님께서는 사역하시는 교회가 있으신데, 방송국에 월~금요일 모두 출근하시나요? PD님도 계신데, 혹시 번갈아서 출근하셨던 건지 그냥 궁금했었어요. ^^ 두분 포함 제작진 분들의 헌신섬김 덕에 주중 많은 것들 누릴 수 있어 고맙습니당~ ^^ |
10-25 |
|
이름 |
|
소리가 안나요 |
10-23 |
|
임초원 |
|
수요일 오은의 오직은혜로 녹음방송이네요 |
10-23 |
|
도톨 |
|
[ 김대일의 해피타임 ] 우왕~ 이렇게 부드러우신 분께서 도둑을 잡으셨다니. 기도 하러 가셨다가 교회 위해 좋은 일까지 하고 오셨네요. 못본척 페이크 쓰셨다가 잡으시거 하나님의 신의 한수 같아요. 이런건 배워둬야지. ^^ |
10-18 |
|
도톨 |
|
[ 김대일의 해피타임 ] 매주 금요일마다 올라오는 국장님 방송 접하면, 김미현 님께서 진행하신 방송이 어제 같은데 "벌써 금요일이야?!"라는 반가운 놀람을 느껴요. 매주마다 반가운 놀람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부드러운 목소리와 진행이 장점이신데, 물로 비유하면 보리차 같이, 생수보다 맛있고 계속 마셔도 질리지 않는 고소담백한 맛이요. ^^ 비 오는 날씨랑 찰떡이예요. |
10-18 |
|
사랑투 |
|
방송 들으며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목사님 선악과는 왜 만드셨을까요? 그거 안만들었으면 죄가 안 들어왔을텐데...ㅠㅠ |
10-16 |
|
Jacob |
|
Hello I Am American but I don’t speak Korean only English so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keep it with your Broadcast you guys |
10-15 |
|
Jacob |
|
Hello I Am American but I don’t speak Korean only English so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keep it with your Broadcast you guys |
10-15 |
|
장정주 |
|
나보다 어려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10-13 |
|
도톨 |
|
[ 리민의 음악노트 ] 우와~ 오늘 세분 찬양 불러주시는 감성이 풍부해서 듣기 즐겁고, 마음에 찐~하게 와닿네요. 예전에 감성팍님께서 건반 터치 신경쓰신적 있다 들었는데, 저 매번 그 느낌 받았거든요. ^^ 오늘도 그 터치가 너무 폭신하고, 나무노래님 목소리도 달달합니다. 상큼하신 리민님까지 첨가~ 완벽 그 잡채! 모두 감사해요! ^^ |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