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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윤 샬롬 안녕하세요 저는 찬양사역자되고싶은 청년 27세 장성윤입니다 코로나때문에 황사때문에 힘내고자하는 찬양 신청합니다 스톤게이트뮤직 우리주 하나님 신청합니다~~^^ 03-29
은2 작은시골교회청취자입니다~ 제가다니는교회는 부활절계란안하고 토마토모종으로 부활의기쁨을 나누고있어요 신청곡- 그 사랑 03-29
임영숙 목사님의 큐티가 제 마음에 든 독을 제거하여 줄 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3-29
임영숙 혹시. 아미의 '터치' 가능할까요? 03-29
은2 안녕하세요~ 여수에서 청취하고있는은2이에요.. 따뜻한봄을만끽해아되는데 답답한근무지에갇혀있는기분이 들어요~ 신청곡-만왕의 왕 내주께서 03-29
임영숙 고난주간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묵상하며 잠잠히 기도합니다. 03-29
감사해요 샬롬! 하나님을 찬양하는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벚꽃, 목련 등등 봄꽃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포근하고 따스한 햇빛을 만끽하면서 빛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암울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도 봄꽃들의 감사의 향연을 모든분들에게 나누며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김미현 진행자님의 공연모습을 SBS방송 지난주 금요일 새벽1시에 보았는데요 너무도 은혜스럽네요. 이번주 금요일 새벽1시에도 SBS 방송 *가곡의 향연?*에서 2부가 방영된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 신청곡은 진행자 김미현님의 *님의 찬가*나 *해바라기*나 *좋은 사람*중에서 가능한 곡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3-29
유범준 신청곡 입니다... 노래: 혜은이 신청곡: 예수 밑으세요 03-28
은은 저의 마음이 슬펐는데 이찬양곡이 저에게 위로기됬어요 03-26
은은 불신의씨앗없애고싶어요. 늘 좋은씨앗으로 남고싶어요;; 너는 축복의씨앗신청해봐요 03-26
은은 치과근무하고있는은은입니다~ 나의 마음속에있는불신의씨앗없애고싶어셔 여리채널돌아다니다가 왔습니디ㅏ 03-26
김소용 그동안  같은마으로  중보기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월20일  오전10시에  저희아빠는  하늘로  아빠의  부고  소식을 전해듣고  장래식장으로  엄마랑  여동생부부랑  갔을때  제일먼저. 저희교회  단임 목사님이  보내주신 화환이 저보다 먼저 도착을 하고 남동생이랑  올케가    준비을 하고있더라구요 장래식  있기전까지  너무 많은 기도와  눈물로  장래식 있던 3일은 가족중 제가 그나마  밝은모습으로  있었는데 제부랑 올케 그러더라구요  처형  형님이 제일  밝아보여요 그래서전  아빠  천국 가시는길인데  밝은모습으로 보내드려야지 다음엔 천국에서 우리가족모두 다같이 만날수 있을꺼야   가족중  어느한사람도  저에게  아빠의  장래  메세지을 전해주지 못했고  누군가 제대로  잘전달만  해줬더라면  저의 지인들도 가족들 지인이랑 같이  조문이랑  문자메세지  전할수있었을텐데 전 실수로 저을알고있는지인들 모두에게  발인 시간을 착각하고 주소을 전해야했는데  가족들과  혼자 동 떨어진  느낌 이들어서 가족모두에게 아쉬운 마음이  있었지만  제가 실수한 문자였는데 주일날  오후예배마치고 부목사님과  청년들이 조문을 왔어요 우리가족  엄마랑 동생둘이  그동안  알고있던  교회다니는 사람들 과  같은 모습이아니라  엄마랑  동생들에게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셨을꺼같아요    엄마 그러시더라구요  봤지? 나랑  니동생 지인들  소통이 중요한거야  이밥통아~  저두  하나님이 맺어준 친구들  많은데 지금까지  같이 기도해왔고  이번에도  가족중 어느 한사람이  메세지 제대로 전달만 해줬으면  이번에 만난 저의 지인들보다 더많은 사람들이  아빠하늘가시는길  함께 할수있었을꺼예요 세상에서 전해지는  부정적인 것듣지마시고  엄마가 이번에 저의지인들 직접 만난 모습처럼  보신 그대로 믿어주시고  저의 믿음도  바로된 믿음 으로  바르게 성장 하고있었다는거  인정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하며 아빠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같은마음으로  기도해주신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저두  기도제목 나눠주시면 같은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03-26
이낙춘 굿모닝 눈물디제이님~^^ 강명식 음반평 넘 잘 쓰셨는데요? 세 곡 연달아 잘 들었습니다~ㅠ묘지대화와 오직한기르신청해두 댈까요?^^ 한주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3-26
David 한알 밀알되어 !!! 03-25
익명 샬롬 은혜디제이님 목사님~~고민이 있어서 남겨봐요..저와저의신랑에게 하나님께서 신기한 방법으로 교회봉사를 시키셨었어요..먼저 제가하고 싶어서 2부성가대에 등록했는데 성가대대장님의 특별한 친밀감으로 신랑을 그자리에 앉히시고 저에게 급 유년부교사를 하라는 감동에 저는 내려놓고 신랑만 하게 되었죠. 유년부를 하면서 1부성가대 기회가와서 하게되었는데 이상하게 갈때마다 잠을 못자게되고 심하게 몸이 떨려 왜그런가 했더니 하나님께서 제가 1부 예배때에는 충전하고 잘먹어야 유년부교사직을 할수있다라는 감동을 주셔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예배가 영상예배로 대체된지 어언 1년...그안에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저를 수학교사를 준비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주중에는 하루종일집에있고 애보고 공부하고 주일에도 신랑 성가대가라고 일찍 보내고 아이먼저 영상예배드리게 하고 후에 저도 집에서 영상예배를 드립니다. 그래서일까요...앞으로도 공부할양은 한참 남았고 한데 우울증이 오기시작하는거예요.때마침 시어머님께서 애 맡기고 교회가라고 허락해주시고 신랑이 성가대잠깐이라도 같이하자 하드라구요. 그래서 하고싶지만 해도 되는지 기도하는데 도저히 응답이 없으시더라구요. 전에 기억때문에 하나님뜻이 아닐까봐 걱정도 되고..응답은 없으시고..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쭤봐요...ㅠㅠ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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