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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우리 우리 목사님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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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 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13-09-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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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를 받고 이곳에 찾아와 기획의도를 읽어내려가는 순간,
너무 감동이되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어쩜 제작진이 이렇게 내 마음을 잘 아실까?"

대형교회와 성공한 목회자들의 모델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한번쯤은....
작다기 보다 아담하게^^ 그리고 소박하지만 열정적으로 목회현장의 일선에서
우직하게 깊은 우물을 파내려가며 생명의 말씀으로 가족같은 성도들을 끌어안는
목회자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기도를 쉬지 않고 있었답니다!

사실 저는 목회자 자녀로 태어나 거의 반강제적으로 아버지의 목회사역에
동참하게 된 무보수 사역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아버지의 설교에 은혜를 받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러야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믿음이 부족하여 주일날에도 강단에 서신 아버지가 주의종으로 보이기보다
'우리 아빠'로만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어느새 자발적으로 아버지의 목회에 든든한
동역자가 된 지금의 저는 매 설교 시간 때 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경청하느라
바쁘답니다.
정말 단언컨데, 우리 목사님의 설교는 비전이 있고, 소망이 있고, 은혜가 있고,
영적 충만함이 넘칩니다. 거기에 유머와 독설과 예화까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현재 우리 목사님의 facebook에는 2천명 넘는 페친들이 목사님으로부터
영적인 나눔과 메세지를 전달받으며 작은 교회 목회자에게 "좋아요"와 진심어린
댓글로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고 계신답니다^^

"교회가 작다고 해서 결코 성도들의 비전까지 작은 것은 아니다!"

더 좋은 교회, 더 좋은 성도를 위해 피리불며 양떼를 치는
행복 목동이 되기를 소망하시는 우리 멋진 목사님의 목회철학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우리 목사님의 희망메세지를 나누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혹시 몰라 메일주소를 남깁니다.(christian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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