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strio -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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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범 (114.♡.153.50)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11-04-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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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스트리오||bic||하나님께 드리는 첫 번째 꿈, 드림
아로스 트리오의 첫 번째 고백 ‘드림 - Dream’


클래식 연주로 듣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소원’, ‘하나님의 은혜’ 등 유명 가스펠과 찬송가

모든 이에게 위로가 되는현직 연주자들의 마음의 고백

□ <드림 - Dream> 개요

아로스 트리오의 첫번째 음반 title인 <드림 - Dream> 은 ‘꿈’ 이라는 뜻과  더불어 하나님께 ‘드린다’ 는 의미로, 앨범 제작 과정의 중요한 고비마다 함께 하셨던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에 대한 고백이다.


□ <아로스 트리오 - Aros Trio> 소개

‘아로스 - aros’ 는 기쁘게 한다는 뜻의 헬라어 ‘아레스코 - aresko’ 와 하나님 이라는 뜻의 헬라어 ‘데오스 - deos’ 를 합성한 단어이다. 무대 일선의 현역 연주자들이 하나의 소망을 품고 모인 아로스 트리오는, 지난 2006년 창단 연주 이후 다양한 음악을 다양한 장소에서 연주하면서 청중과 함께 호흡해왔다.
세 명의 멤버 모두 국내외 유수의 명문에서 음악을 공부한 재원이다. 피아노 연주자인 김민정은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교수로, 바이올린 연주자 백선우와 첼로 연주자 정진은 현재 수원 시립 교향악단 단원으로 재직 중이며 무대 활동과 후진 양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오랜 소망 가운데 모든 이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다’ 라는, 아로스 그 이름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01.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02. 축복하노라       
 03. 오 신실하신 주       
 04. 소원       
 05. 주 예수 대문 밖에       
 06. 하나님의 은혜       
 07. Intro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08.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09. 저 장미꽃 위에 이슬       
 10. 나       
 11.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 복의 근원 강림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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