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애 2 - 주날개 그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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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뿐하루 (211.♡.20.55)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05-08-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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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애||-||영혼의 회복을 부르는 생명의 찬양!


* 임영애의 찬양에는 기도가 숨어 있기에 영혼의 회복이 있다. 생명이 있다.
* 타이틀 ‘주 날개 그늘 아래’는 고난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로 얻는 평안과 위로를

  노래하며,  영혼들이 주 예수 안에서 누릴 영광을 바라보는 그녀의 소망이 담겨 있다.
* ‘야곱의 축복’에는 영혼을 향한 그녀의 축복이 담겨 있고, 조환곤 선교사님의 ‘베데스다

  우물가에서’에는 영혼을 향한 치유의 소망이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노래한 ‘십자가 밑에’, ‘그가 찔림은’, ‘우리 때문에’ , 모두에게 비전을 발견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계절’,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찬양 할렐루야’, ‘약한 나로 강하게’,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을 평온 가운데 은혜를 체험하게 인도할 것이다.

||1. 야곱의 축복
앨범을 여는 첫 노래는 축복송이었으면 했다. 시작이 기쁘고 행복한 축복송이듯, 찬양을 듣는 모든 이의 인생이 주님 만나는 날까지 축복이 넘치기를 소망한다.

2. 베데스다 우물가에서
38년 된 중풍병자의 모습이 내 모습이라 여겨질 때 이 찬양은 사랑의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된다. 육체의 고통 뿐 아니라 마음의 고통까지도 감싸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가기를 바람으로 선택한 곡이다.

3. 그리스도의 계절
이 땅 구석구석에 예수의 복음이 가득 넘치기를 소망하는 노래를 통해, 모든 이들이 주 안에서 구체적 비전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찬양이다.

4.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누구나 이 멜로디와 가사를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노래가 쉬운 것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 모두의 고백이기 때문이리라.

5. 십자가 밑에
죄 가운데 빠진 나를 십자가 밑에 내려놓을 때 주님은 그 죄를 십자가 보혈로 사해 주셨고 오히려 나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주를 만나 거룩하게 된 모두의 고백일 것이다.

6. 시편 23편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평안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찬양으로, 다윗의 고백이 곧 내 고백이 되기를 원한다.

7. 찬양 할렐루야
너무도 좋아하는 가사의 신곡이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소리높여 찬양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8. 그가 찔림은
내 죄 때문에 십자가 지시고 찔리고 상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일은 내 평생에 해야 할 일이다. 특별히 이 찬양 가사의 능력이 모두에게 넘치길 기대한다.

9. 주 날개 그늘 아래
타이틀 곡으로써 영혼의 쉼과 평안을 예수 안에서 누리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어떤 환난을 당해도 주님 주시는 평안을 가진 자는 최후에 주님 앞에 당당히 서리라. 할렐루야!

10. 주께 가오니(power of love)
이 찬양을 부를 때마다 왜 그렇게도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감격하는지 세월이 흐를수록 실감한다. 외롭고 힘들 때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포근함이 넘치는 찬양이다.

11. 우리 때문에
십자가에 대한 노래가 무려 세 곡이나 있다. 나는 십자가 자신 주님을 사랑한다. 비록 내가 주님 십자가 지시게 한 죄인이지만, 십자가를 통해서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12. 약한 나로 강하게
미련하고 약한 자도 주로 인하여 강하게 되고 어떤 시험도 이기고 승리하리라는 소망이 가득하다. 나를 위해 죽임 당한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할 수밖에 없는 고백의 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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