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청취자분들이 일년전 오늘을 기억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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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공감해 주시는 많은 청취자분들의 글과 신청곡들을 들으면서,
아침내 어둡고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밝고 가벼워집니다..
"이제는 그만 잊어버리자"라는 말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이은혜 아나운서님의 멘트처럼..
일년 전 그날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귀한 방송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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