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이 표정이 귀엽당 ^^*

  오모낫... 쿨 목사님... 백전사님?  당근 대일님~!그리고 예쁜 새댁 경한님  이시당.. 글고 착한님? ㅎㅎㅎ 그리고 떡볶이... 재밌엇을 것 같어유..@@
 부러우면  지는건데.. 부럽땅...^^@@
 

  항상 소박하지만 주님께 가장 큰 것을 내어드릴줄 아는 인스퍼레이션 워십!!

이번에도 역시 은혜가 가득했으리라 생각합니다!^_^

저는 섬기는 교회가 속한 노회 교사강습회로 인해 갈 수는 없었지만...

아무튼 모두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선풍기 바람을 싫어라는 사람한테 정면으로 날아드는 바람에 머리는 날리고~~ㅋㅋㅋㅋㅋㅋ
군데~~ 목솨님~~~ 어찌 저의 요리가 국장님만을 위한 것이겠숨꽈~~ㅋㅋㅋㅋㅋ
해피타임의 왕팬이면서 와우의 왕팬인지라~~ㅎㅎㅎㅎㅎㅎㅎ
분식집을 차릴까했는데 국장님이 가게 낼 정도는 아니래서 포기한 솜씨를 맛있다고 인사하시믄서 먹어주셔서 감솨씀다~~^^

아~ 근데.. 쿨목솨님의 카메라로 쿨목사님 눈을 실종시켜 버린 이 찍사의 솜쒸~~
용서하소서!!!!!!!! 흑~

경한님 얼굴을 가끔이나마 볼 수 엄서서 무쟈게 아쉽숩미다~~흑

우띵~ 내가 없어두 즐거울 와캠을 생각하니 질투가~~우지끈~~훅!!

  와우~ 울 쭌군~~ 짱이닥!!!!^_______^ 보그시프닥!!!!!!!!ㅡ,.=;;

  백전도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놀라고...차칸이님의 떡볶이 맛에 놀라고...
어제 예배는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제는 살찐 하루였어요~

  7월 예배 때엔 더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희 식구도 총출동(!!) 하도록 노력해 보려구요. ㅋㅋㅋㅋㅋ

  월요일 저녁, 녹음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교회로 가지 못하고
집으로... 죄송죄송 ㅠㅠ  집에 도착하니 거의 10시였는데.. 
최집사님이 집에 아직 안 왔더라구요
' ㅎㅎㅎ 홀로 갔어도... 늦게까지 함께 하고..
와우씨씨엠 식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나보다' 싶었는데~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담달 예배때는 저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총출동! ^^ 

  민트/감사합니다. ^^ 전해주면 쭌이가 좋아하겠네요.

러브/부러우면 오세요. 러브님도 누군가의 부러움이!! ^^ '와우는 모이면 행복해' 라는 명제는 경험해 보시면 알아요. 다음엔 꼭 뵈요.

주어/예빼를 드리며 이전도사의 빈자리가 크더군요. 비록 사역으로 바빠 못왔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기다립니다. 여름사역 홧팅!

차칸이/제 눈을 저렇게 해주신 타이밍 아주 기가 막혀요. ^^; 라떡은 정말 맛있었어요. 전도사님이 오셔야 벌어지는 만찬.. 다음부턴 순서지에 석식담당을 차칸분으로 지정해야 할듯!! ^^

국장댈/헉... 저한텐 놀라지 않았군요. 저 빨간티에 놀랄만두 한데.. ㅋㅋ

최용기/이야 총출동!! 식구들이 날로 더해지길 바랍니다. ^^

김오영/실장님!! 엄청 바쁜 월요일이 늘 예배라 많이 아쉬우리라 생각해요. 다음 예배가 있는 날은 쪼금은 한가해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담달 기대합니다. ^^

  ㅎㅎ 8월즈음에는 뵈올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_^

근데 백도사님 점점 더 야위어 가시는듯ㅠ_ㅠ

  요즘 사랑보다 욕을 더 먹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위목사님 baik 아닙니다 baek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성권 목사님이 안계셔서...또 많은 여러분들이 안계셔서
저로써는 다행이었다고 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ㅎ
말씀전하기 아주 편안했어요 ㅋㅋㅋㅋ

우리 끝나고
티보잉 으로 사진 찍기로 해놓고 결국은 안찍었네요 ㅋㅋㅋㅋㅋ
담엔 꼭 찍어보아요 ㅋㅋ

  501004님 이제 용기집사님은 와우가족임~^^
마눌님 엄서두 전혀 어색하지 않은 가족~ㅎㅎㅎ

용기 집사님~ 마눌님 외에 다른 가족????^^ㅋㅋㅋ

비두동상~ 댈국장님 놀래켰음 됐음~^^ㅋ

국장님~ 다른 음식들은 놀랄만한 것들이 아니었군요~~흑흑~ㅋㅋㅋ

  ' ' ) 행님 다른음식을 국장님께 해드린적이 또 있었음??????

  뭐니?? 그 동안 내가 해 준 건 음식이 아니구 장식이었나?? 동상????? 헐~

  왜....이제 알았지....정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