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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척교회 목사다!

 

 
 


김오식목사 - 11회) 자기 의(義)와 예수님의 의(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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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회 작성일 17-03-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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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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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웅님의 댓글

손인웅 작성일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 나를 위한 고집들에 부끄러워 집니다..
말씀의 거울 앞에서, 주님 앞에서 다시 몸가짐을 다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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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순님의 댓글

신계순 작성일

룻기 11강을 잘 들었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치도 마다하지 않는 아무개와 손실을 보더라도 기업무를 일에 책임을 지고 있는 보아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신 예수심을 생각하면서 순간순간 이기심으로 가득차있는 저 자신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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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님의 댓글

루시 작성일

나의 의가 아닌 예수님의 의로 살아가기를 또다시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보아스처림 예수님의 고귀한 사랑과 예수님의 의를 잊지 않고
너무도 부족한 제 삶에도 예수님의 의를 행하는 삶 살아가길 ᆢ오늘도 무릅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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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익님의 댓글

조재익 작성일

내 중심으로 인생의 콤파스를 그리고 있지 않은지? 나에게 아무개의 마음이 있지 않은지?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사명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나의 의를 주장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예수님의 의를 드러내는 의로운 삶을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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