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코너 '씨네악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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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온의 나디브타임이 2017년 첫주부터 새로운 코너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책을 읽어드렸던 코너 '나디브책장'을 끝내고 크리스천을 위한 영화이야기
'씨네악쑝'을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씨네악쑝'은 크리스천 영화감독 하민호, 크리스천 영화기자 조경이, 크리스천 영화배우 정나온
세 사람이 크리스천들이 봐야할 영화를 한편 선정해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세 사람이 만들어갈 새로운 코너 '씨네악쑝' 많은 사랑 바라며
본 코너는 방송 시간 관계상 편집되어 방송되며 풀 버전을 듣고 싶은 분들은
팟캐스트 or 팟빵에서 '씨네악쑝'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댓글목록
박수미님의 댓글
박수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씨네악쑝~너무 좋습니다~^^
팟캐스트로 나디브 타임을 사랑하는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새롭게 씨네악쑝이라는
코너가 너~~무 새롭고, 세분의 대화를 들을수록 너~~무 재미있고, 영화를 새롭게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씨네악숑 코너의 이름 멋져요~크리스찬으로 스텐바이 했던 것들을 믿음으로 악숑 외치며 실행하자!! 했을때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첫회 로제타 영화이야기를 나누어 주셨는데요~ 하민호 감독님의 로제타에서 카메라 촬영의 흔들림이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것처럼 느꼈다고 얘기해서 정말 그 떨림을 같이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경아 기자님 아멘소리 너무 시원시원하게 느껴져요. 저도 같이 따라 아멘하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에 영화와 볼거리들이 많지만 선별해서 찾고 하는 수고로움을 씨네악쑝에 소개를 해주시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풀어내주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예전에 크리스천들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는 수단이 영화 뮤직컬과 같은 문화라고 하셨는데 씨네악쑝을 통해 문화계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는 좋은 코너가 될것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