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다시 찾아올께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새싹엄마 임희재 작가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님 되시는 하나님'을 만난 귀한 은혜를
웹툰이라는 소재를 통해 담아낸 시간은, 주님께서 제게 주신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제 마음에 조금 더 많은 이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기독교적인 언어를 통해서가 아니라 좀 더 보편적이고 모든 이들에게 익숙한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내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것이 2017년의 제 목표랍니다.
날씨가 따듯해지는 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 instagram - coffeesesh
- 이전글[Season 2] 새싹엄마의 그림묵상 17.06.04
- 다음글새싹엄마의 스물 아홉 번째 그림묵상 16.1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