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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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보다 사람들과의 관계로 힘들고 아파하며 상처받는 동료이자 친구를 봤습니다. 그모습안에서 좀 더 인내하지 못하고.. 좀 더 기도하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못했던 나의 모습도 발견했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살지 못하는 나는 한낱 연약한 인간임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봤습니다. 그저 인내하고, 나의 이기적인 감정으로 하는 판단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따라 좀 더 내가 틀어지는 관계에 있는 상대방을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는 기도제목으로.. 섬김이라는 찬양 신청합니다.
그리고, 또 사회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제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기도로 무한 응원합니다.
(게시판을 한참 찾았어요ㅠ.ㅠ 와플게시판에도 작성했는데 게시판으로 다시 옮겨왔습니다..^^;;)
그리고, 또 사회생활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제 사랑하는 동료들에게도 기도로 무한 응원합니다.
(게시판을 한참 찾았어요ㅠ.ㅠ 와플게시판에도 작성했는데 게시판으로 다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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