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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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게시판에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우선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결혼하게 됬어요
아마도 3월초가 될거 같구요 신부쪽에 인사도 드리고 왔습니다.
저보다 두살많은 33살 이에요
저는 믿음의 기복이 심한거 같습니다
어렸을적 열심히 예베드리고 찬양하다가
사춘기를 겪으며 잠시 방황도 했었고
군대에서 군종병으로 찬양단으로 활동하다가도
현제는 예베는 커녕 잠깐의 기도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주님 한나양을 통해 인도하신다고 믿고
한나양을 통해 러빙유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다시
주님품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약하나마 주님곁으로 가는길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신부측도 믿음의 가정이고
장모님 되실분께서도 좋은말씀 해주셨어요
아직은 어쩌면 준비도 되지 않은 제가
결혼을한다는게 부담스럽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천천히 차근차근 주님품안에서 이겨내는 가정
만들어 가볼려구요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상견레 이번주에 하는데... 아마 3월초에 할거 같아요
예베때문에 토요일로 날자 잡을거 같구요
가능하다면 한나양이 축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우선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결혼하게 됬어요
아마도 3월초가 될거 같구요 신부쪽에 인사도 드리고 왔습니다.
저보다 두살많은 33살 이에요
저는 믿음의 기복이 심한거 같습니다
어렸을적 열심히 예베드리고 찬양하다가
사춘기를 겪으며 잠시 방황도 했었고
군대에서 군종병으로 찬양단으로 활동하다가도
현제는 예베는 커녕 잠깐의 기도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주님 한나양을 통해 인도하신다고 믿고
한나양을 통해 러빙유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다시
주님품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미약하나마 주님곁으로 가는길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신부측도 믿음의 가정이고
장모님 되실분께서도 좋은말씀 해주셨어요
아직은 어쩌면 준비도 되지 않은 제가
결혼을한다는게 부담스럽기도하고 걱정도 되지만
천천히 차근차근 주님품안에서 이겨내는 가정
만들어 가볼려구요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상견레 이번주에 하는데... 아마 3월초에 할거 같아요
예베때문에 토요일로 날자 잡을거 같구요
가능하다면 한나양이 축가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러빙유님의 댓글
러빙유 작성일
축하드려요 ^^ 보컬지영님 !!! 늘 러빙유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시는 보컬지영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희 러빙유가 응원합니다 !!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