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고 싶은 월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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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나 자매님 ^^
어느덧 봄이 오긴하나봐요. 햇살 느낌이 달라졌네요 ㅎㅎ
힘내고 싶은 한주인데 월요일부터 일이 너무 많아서 벌써 지쳤어요ㅠㅠ
그리고 3월부터 시작하는 일들이 다 어그러져서 더더 힘빠지네요.
이럴때 더 기도하고 도우심을 구해야하는데 맘이 팍팍해지니 몸과 맘이 따로놀아요...
지치고 피곤한 일상에 삶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을 찾는 찬양 선곡해서 들려주세요~~
제 영양제는 바로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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