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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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얻어 쉬니
봄이 온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와우를 열어봅니다.
듣다보면 나 같은 죄인도
가끔은 성령의 감동을 느낍니다.
모니터를 봅니다.
모든 교회 청년들의 두배씩 늘어 나면 좋겠습니다.
나의 아픔도 찬양을 통해 나이지면 좋겠습니다.
나의 자녀들의 형통의 원리를 상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의 아름다운 크리스찬 블로거들로 늘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청년들의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었으면 합니다.
북한에도 와우가 열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와우 , 커피 , 다이얼리, 인터넷
봄의 바램입니다.
댓글목록
주찬양님의 댓글
주찬양 작성일
아침에 와우씨씨엠에서 흘러나오는 찬양과 커피한잔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게 저희 일주일 7일중 5일의 시작입니다^^
멋지네요...이창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