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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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넘넘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겁이 날 정도네여 얼굴 탈까봐~~ㅋㅋ
오늘만 학교를 가면 벌써 1학기 종강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신학교 들어온지 벌써 2학년 하고도 1학기가 끝이 나네여
어찌나 빨리도 지나가는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여
요즘 이곳 방송국에 와서 찬양을 들으며 진행자님들과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저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있어여 하나님께서 많은 동역자들을 붙여 주시는 것 같아 넘넘
감사한 생각뿐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다르고 환경이나 삶이 다르지만 우린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가 된 사람들입니다. 넘 아름다운 사람들이지요~~*^^*
그 믿음을 가지고 계속 천천히 전진해 나가는 와우씨씨엠 가족여러분이 되길 바래여*^^*
댓글목록
차칸이님의 댓글
차칸이 작성일
ㅋㅋ..
어제 제게 양산얘기를 하셨잖아요..
남자 분이라 양산은 어려우실테고..ㅎ
우산을??ㅋㅋㅋ
저는 모자를 꼬~옥 쓰고 다닙니다..ㅎㅎ
강의있을 때만 빼고..ㅎ
오늘은 저를 예뻐라해주시는 교수님과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여전히 멋진(?)패션이라고 해주셨는데..ㅋ
- 자유로운 복장에 대한 긍정적 타박으로 들린다는 -
뭐~~ 내가 편하면 되는거 아닌감요??ㅎ
아직 2학년이면..ㅎㅎ
멀었습니다..ㅋㅋ
전쟁도 열심히 치뤄야하공..^__^
전쟁없이 자유로운 신학교생활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글쎄요..
하나님의 다루심없이 사역에 임할 수는 없는 것 같다는..ㅎ
그냥 그냥..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겁게 찬양하다보면..
하나님께서 다~~하신다는..^^
3학기를 무사히 마치신 것 축하드리고..
방학도 알차게 보내시공..
(우린 방학 때 거의 기도원으로 갔다는..ㅎㅎㅎ)
얼굴타는 거 겁내지 마삼..ㅎ
댈국장님은 안 태워도 까맣던데..ㅎㅎ
보기 좋잖아요..ㅎㅎ^.~!
신영진님의 댓글
신영진 작성일
ㅎㅎ 기도원 갈때 연락좀 주세여^^;;
그리고 저도 얼굴 태우고 싶은 욕망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