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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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런 목사님을 압니다 , 뜨거운 여름날 고개길을 걸어서 오셨는지 땀방울 뚝뚝
떨어드리시며 하는말 ㅇㅇ엄마 면회왔습니다, 하 하 하하, *** 저희 요양원에 중증 장애2급 으로 누운채 생활하시는 분을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시는 분이었습니다.
~~그 다음달에도~또 그 다음달에도 ~ 궁금했습니다, 아무연고 없는 이분에게 왜 꼬박 꼬박 찾아오시는지? "~네 작은 예수님께서 여기 누워계시기 떄문이라고 " 이러한 목회자가 많아질수록 이사회의 그늘지고 소외된 영혼들에게 한줄기 소망의 빛이 될것이기에 소개합니다 , 김선주 목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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