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페이지 정보
본문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지금 귀여운 강아지를 세느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죠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노오란 병아리를 세느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죠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어린 아가 밤을 세고 있네요
밤한마리 밤두마리 밤세마리...
모두 흥겹게
밤한마리 밤두마리...
동심으로 돌아간
신나는 하루.
지금 귀여운 강아지를 세느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죠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노오란 병아리를 세느냐구요?
아니 아니 아니죠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어린 아가 밤을 세고 있네요
밤한마리 밤두마리 밤세마리...
모두 흥겹게
밤한마리 밤두마리...
동심으로 돌아간
신나는 하루.
- 이전글모두에게 열정이... 12.11.07
- 다음글미식가는요.. 12.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